할렐루야! 중동속담에 "거미줄도 모으면 사자를 묶는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하여 진다는 말씀처럼 오늘도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시는 주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풍성히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봉사하고 성도를 섬기는 직무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졸작인 말씀의 골짜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일반종교는 초월신, 다신교를 믿기 때문에 기도를 통하여 거래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내재신으로 영원히 임마누엘 하십니다. 그러므로 마음 속에 모셔 들여야 합니다. 이것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중생, 부활의 몸, 둘째아담, 새로운 피조물, 마음이 할례 등으로 말씀합니다. 갈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초대교회때 기독교 공동체 가운데 할례문제로 얼마나 논쟁이 많이 있었는지 예루살렘교회에서 확정을 합니다.(행15장)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차이점이 3가지로 할례, 안식일, 음식문제였습니다. 구약의 언약백성의 표시가 할례로 이것을 받지 않으면 모세까지라도 죽임을 받아야 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남자들은 다 할례를 받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 할례는 이면적(육체적)할례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믿는 자 안에 들어 오시는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영인 그리스도의 영과 성령을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요3장을 보면 유대인의 율법의 전문가인 니고데모가 주님에게 어떻게 하면 영생(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를 볼 수 없다.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새로 지음 받은 자(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중생, 부활의 몸, 새로운 피조물)만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합니다. 할례도 무할례도 중요하지만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 만이 중요하다고 선포합니다.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은 받은 자는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아버지의 생명을 직접 받으면 아버지와 동격이 됨으로 우리는 아들의 생명 그리스도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마음에 있는 이들이 그리스도 인입니다. 죄를 지으면 변명, 합리화, 포장하지 않고 바로 자백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죄를 이기며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땅에 살아가지만 하늘에 속한 백성입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울도 1년 만에 안디옥교회에서 비로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을 받았습니다(행11:26). 주님이 그 안에 계신 아버지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행하여 가심을 압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예수님도 나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가 그 안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고 주님만 살아 나게 합니다. 롬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시는 샘물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찬양 받으실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순간 순간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인치시고, 보증이 되시고 우리가 자녀인 것을 증거하십니다.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내가 주님과함께 죽었다고 믿는 자에게 들어오심으로 사랑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섬기도록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기도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게 하십니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고린도교호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그리스도)를 질그릇(육체)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위대한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을 받은 존귀한 그리스도인! 세상도 그를 감당치 못합니다. 왜요?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 되여 있는 주님의 몸이기때문입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엄청난 능력과 권세를 가진 존귀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요동치 아니할 나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고 살아갑니다(히12:28). 마음에 그리스도를 받았기에 사망과 죽음도 그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사망에서, 율법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히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를 드립니다! 말씀의 골짜기는 신구약 성경을 역사적으로 편집하여 정리한 책입니다. 특별히 183쪽 세계사와 한국교회사 203-207쪽 세계역사와 호남(전주중심)의 교회의 역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목양과 신앙에 귀하게 사용 되여지길 소망 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